현대·기아자동차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맞춤형 차량을 공개하며 판매 회복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현대차는 중국 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2018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인 '라페스타'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기아차도 베이징 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판매 예정인 중국 전용 SUV '이파오'를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8042515085787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